저희 아이 이야기 입니다~^^ 올해 중학교 1학년이니 2***.07.08 레벨테스트를 시작으로 위캔스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네요~^^ 지인이하고 있는 화상영어 수업까지 생각하면 2***년부터 시작 처음 우리아이 엄마 마음대로 정했다며 울기까지 했었는데 현재는 매일 오후6:30을 기다리며 j*** 선생님과 재미있는 수다 한판을 벌이네요~^^ 우리아이 수준에 맞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친구처럼 나눠주시는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코로나 잠잠하니 한국방문하시게되면 저희집에도 초대하고 싶네요~~^^ 그렇게 정해진 커리큘럼보다는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을 이야기나누고 있습니다. 실력은요?(궁금하실텐데~^^) 지난주 시애틀사는 친한 동생부부와 아이들이 하룻밤 자고 갔는데(남편은 오리지널미국인) 대가 상이는 네이티브 같다고~~~^^ (ㅎㅎ 어찌나 흣한지요~^^) 오랜시간 위캔스와 함께한 보람이 팡팡 터집니다~^^ 6학년 영어선생님께서는 어디서 살다왔니? 영어방송 아나운서 간다고~^^ (본인도 샹각지 못하게 칭찬을하셔서 많음아이들 앞인데 그럼 안돼는건지 당황하셨다고~~^^) 중학교 올라가서 6월에 간 현장학습 (파주 영어마을) 영어 수업을 5교시 진행하는데 아이들 통역은 도 맡고 현재 반에서도 발음이 안돼면 저희아이한테 쪼르륵 온다고 하네요~~^^ 먼저 단한번의 결석없이 꾸준히 따라준 우리 아이의 성실함에 고맙고 기특합니다. 저는 저희아이 커서 성인이되어도 꾸준히 시켜주려고 맘먹있습니다~^^ 저희아이 절친이 되어주신 j***선생님께 다시한번 아이 눈높이에 맞춰주셔서 재밌늠 수업을 만들어주셔 감사드리고 항상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는 위캔스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~!! 다음달이 지난 일년계약이 끝나네요~ 다시 재등록하겠습니다~!! 위캔스 포에버~~~~:)